반 고흐의 연대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미디어아트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는 [반 고흐 인사이드 더 씨어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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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1-03 11:09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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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장소 | 그라운드시소 명동 (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9층)
관람시간 | 오전11시 ~ 오후8시 (입장 마감: 오후 7시)
휴관일 |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정기 휴점일 동일
예매 | https://booking.naver.com/booking/12/bizes/577287
VAN GOGH
INSIDE THE Theater
"이곳의 밤은 정말 아름답다" -반 고흐-
반 고흐는 예술로써 삶을 살아내었으며 삶 그 자체가 예술이었다.
"그림들, 그것을 위해 난 내 생명을 걸었다."는 그의 말처럼,
오로지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하고자 하는 끈질긴 집념과 깊은 예술가적
자의식, 그것만이 반 고흐의 삶을 지배했다.
백년도 넘은 반 고흐의 작품이 길고 긴 여운을 주는 이유는
그가 진심을 다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일 것이다.
불 꺼진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그의 열정을 온전히 느껴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