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예술가들이 만든 스포츠,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 [스포츠X아트 스테이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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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2-28 15:34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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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간2021.12.21 (화) ~ 2022.02.27 (일)
- 장소소마미술관2관 1~3전시실
- 주최·주관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
- 작가변대용, 안성석, 윤상윤, 이연숙, 정형대, 조민서, 지희킴
- 출품작평면, 입체 등
시간
10:00~18:00 (17:30 입장마감)
관람료
- 개인 성인(만25~64세) 3,000원, 청소년(만13~24세)2,000원, 어린이(만7~12세) 1,000원
- 단체(20명이상) 성인 1,500원, 청소년 1,000원, 어린이 500원
- 무료 및 할인대상(증빙자료 제출시) 만6세이하, 만65세 이상, 장애인, 국가유공자
- 대학생, 예술인패스 소지자는 청소년 요금 적용
- 통합권(1,2관 관람)이용 시 : 성인 4,000원, 청소년 3,000원, 어린이 1,000원 ※단체 50%할인 적용
예약 안내 : https://soma.kspo.or.kr/dspy/display/191
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'스포츠'와 '아트'를 결합한 '스포츠아트'라는 새로운 개념을 구축하고, 이와 관련한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오고 있습니다.
'몸'과 '정신'이 함께하는 '스포츠'의 역동적이고 복합적인 특성을 예술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 '스포츠아트'는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를 통해 서로운 문화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
특히 이번 <스포츠X아트 스테이션>展은 '스포츠아트'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, 그 가능성을 널려 나가고자 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하나의 '스테이션(장,場)'을 마련하였습니다.
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와 스포츠선수의 협업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'스포츠아트'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개념을 모색해보고,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